안녕하십니까.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앵커사업단”입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앵커사업단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앵커사업단장 정석오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AI) 기술의 비약적 발전, 학령인구 감소, 산업 및 지역 구조의 급격한 변화라는 전환의 시대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대학은 더 이상 지식의 생산과 전달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와 산업을 연결하며 미래 혁신을 함께 설계하는 지역혁신의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은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대학, 지자체, 산업체, 그리고 지역사회가 긴밀하게 협력할 뿐만 아니라, 5극3특의 초광역 협업 생태계 속에서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며 정착할 수 있는 선순한 구조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발전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정책적 시도입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앵커사업단은 한국외국어대학교가 그동안 축적해 온 글로벌 네트워크와 지역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이 가진 고유한 자산을 새로운 가치로 전환하는 글로컬(Glocal) 혁신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통시장을 비롯한 지역 기반 산업과 공동체, 그리고 학생의 역량을 중심으로,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함과 동시에, DX·AX, 콘텐츠 크리에이팅 등 미래 가치 창출을 위해 필요한 역량 함양 교육을 통해 인재양성 생태계 구축에 발맞추어 나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앵커사업단은 “글로벌 기회도시 서울과 함께 세계 수준 융복합대학으로의 도약”이라는 비전 하에, 지역이 가진 잠재력을 다시 발견하고 이를 전국, 더 나아가 세계와 연결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전통과 혁신이 공존하는 지역의 현장에서 대학의 지식과 역량이 더해질 때, 지역은 더욱 역동적인 성장의 무대를, 대학은 더욱 우수한 인재들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지역의 문제는 더 이상 특정 주체만의 과제가 아닙니다. 대학, 지역사회, 산업계, 그리고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지혜를 모을 때 비로소 지속가능한 해법이 만들어집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앵커사업단은 이러한 협력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을 기반으로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컬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꾸준히 도전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세계와 소통하는 대학의 새로운 역할을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앵커사업단의 여정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앵커사업단 단장
정 석 오